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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공주·고성·산청 4곳 최우수 공공하수처리시설
김홍준 기자 | 승인 2010.10.06 18:54
친환경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한 곳에 정부가 포상금 2억원을 지급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해 충북 제천 등 7개소를 최우수 처리시설로, 부산 해운대 등 8개소를 우수처리시설로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평가는 규모별로 나눠 이뤄졌으며 최우수 시설에는 △충북 제천시 △충남 공주시 △경남 고성군 △경남 산청군이 결정됐다.

그 뒤를 이어 △부산시 △충남 서산시 △경남 함양군 △충북 진천군 등이 2위를 차지했고 △대구시 △전남 광양시 △전남 영광군 △전북 장수군 등이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소규모 시설로써는 △경기 안성시 △경북 성주시 △경기 광주시가 최우수 대상에 올랐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인증패와 인증서가 주어지며 포상금으로 총 2억원이 지급된다.

한편,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환경부가 지난 2001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해 실시해왔다.

김홍준 기자  khj@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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