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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적용한 건축물 선보여국토부,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산학협력연구동 완공
정연석 기자 | 승인 2009.03.18 14:44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설폐기물 재활용 기술이 건축구조물에 적용됐다.

국토해양부는 건설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의 연구 성과를 실제 건설공사에 적용한 ‘시범사업 공사완공 기념식’을 20일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해 총 111억원이 투입되는 첨단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폐기물을 대상으로 재활용 제품 및 적용기술 개발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개발된 기술을 건설공사 현장에 직접 시공, 적용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산학협력연구동에 이 기술이 적용됐으며, 건축 및 화학분야의 실험실 확보차원에서 신축된 지하 1층~지상 2층의 건물이다.

이 건물에는 순환골재를 사용한 반력구조체콘크리트, 건설오니를 활용한 보도용 흙포장, 폐목재를 활용한 목질계 내장용보드, 폐유리를 재활용한 마감용 유리타일, 폐콘크리트 미세립분을 이용한 미장몰탈과 압출패널, 칸막이용 경량블록 등 총 8종의 기술이 적용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건설폐기물 재활용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적용된 기술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성능과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연석 기자  holiday@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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