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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안전과 재미 동시에 잡는 ‘SAFUN’ 돋보여
김재원 기자 | 승인 2011.03.30 19:29
   

포스코건설 곽태호 현장소장(좌), (주) 삼안 권혁돈 감리단장


국내 최초로 건설된 경산 경전철에 이어 부산 김해경전철, 그리고 선진교통의 시대를 열기 위한 모노레일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경전철 시장의 선두주자를 지켜온 포스코 건설이 현재 대구시 모노레일 건설현장 1공구에서 대구시의 도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구시의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그린루트의 시작지점인 1공구는 3개의 정거장과 더불어 차량기지가 들어서는 선두 공구다.

1공구의 총연장은 2.3km이며 사업비는 938억원이 투입 된다. 위치는 대구 북구 동호동~동천동 일원이며 지난 2009년 6월 착공 이후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본선에는 PSC궤도빔 1,788m, 강궤도빔 277m, 교각 64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포스코건설 곽태호 현장소장은 “포스코 건설이 경전철 사업의 선두주자라고 생각하며 큰 자부심을 갖고 공사에 임하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부분에 중점을 두며 ‘안전 앞에서 늘 겸손하세요’라는 의식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사고를 통해 결과로 나타난다. 한 건의 사고가 현장의 분위기는 물론 다양한 면에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착공 후 단 한건의 안전사고 도 없는 3-1공구의 현장은 곽 소장의 의지와 관리를 그대로 드러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곽 소장은 “세이펀(SAFUN)이라는 포스코건설의 슬로건을 통해 안전(SAFE)과 재미(FUN)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스트레칭으로 시작 한 것이 이제는 매일같이 에어로빅 강사와 함께 아침을 열고TBM(Tool Box Meeting)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것이다. 이를 통해 1공구는 최우수 현장 표장도 거머쥐는 영예도 안았다.

효율적인 현장 관리가 돋보이는 포스코건설의 1공구 현장. 이제 대구의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됨과 동시에 모노레일의 선두공구로써 2014년 개통까지 최선을 다짐하고 있다.

곽 소장은 “개통에 문제없이 안전과 더불어 타 공구에 모범이 되는 동시에 국내 최초 모노레일이라는 큰 의미를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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