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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과 토목인들의 위상 높여주길
편집국 | 승인 2011.04.13 14:22
   

대한토목학회
이태식 회장

우선 토목신문의 창간 2주년을 토목인들의 뜻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한국의 토목 기술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일부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토목 기술을 가능하게 한 것은 먼저 우수한 인력들이 토목건설 분야에 투신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한양대의 경우 토목·건축·광산과가 가장 먼저 생겼으며, 공기업 사장, 과기부 장관 등에 토목과 출신이 자리를 차지했던 것 등 오랫동안 토목인들의 우리 사회의 선도자(frontier)로서의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목은 종합적인 산업으로 자연스레 기계, 전기, 건축, 중공업 등의 발전까지 견인하는 리딩그룹(leading-group)의 위치를 다져왔습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토목학회에서는 국내외 시설물 60곳을 선정해 건설에 참여한 기술자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발굴할 것입니다. 그리고 토목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분야인지 알리기 위해 토목을 주제로 시인들에게 청탁해 시집도 엮으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은 모두 토목과 토목인들의 위상을 높이려는 작업입니다. 토목분야의 유일한 전문지인 토목신문의 창간배경은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언젠가 지구를 쓸모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토목 사업을 통한 문명의 이기를 누리면서도 ‘토건족’과 같은 왜곡된 의미의 단어가 무분별하게 쓰이는 세태를 비판하던 토목신문칼럼을 보면서 그 논지에 깊이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맞는 토목신문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금껏 해 온 만큼, 아니 더욱 더 토목과 토목인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대한토목학회 이태식 회장

편집국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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