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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또 다른 도약 기대합니다
편집국 | 승인 2011.04.13 14:27
   

한국콘크리트학회
심정송 회장

창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토목신문 첫 호를 발간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창간 2주년을 맞는다는 소식은 정말 실감나지 않습니다.

학계에 몸을 담고 있는 저는 토목신문을 통해 미처 알지 못하던 토목분야 업계의 정보를 접하고 있어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올해 2월 28일에 발간된 제 38호 토목신문에서도 현대건설 공정관리부를 취재한 김재원 기자, 양화대교 하류측 아치교 거치 소식을 전한 김학형 기자, 고속철도 선로자재 국산화 정보를 알려준 김홍준 기자, 신분당선을 취재한 김천규 기자, 대한설비건설협회 정기총회를 취재한 배유덕 기자 등이 제공한 좋은 토목계 정보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그들의 이름을 찿아 볼 수 없었습니다만 송여산, 정연석, 정필순, 김효자 기자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지난해 저와 인터뷰한 내용을 기사화한 강민 기자의 간결한 글재주에는 크게 감동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자들이 꾸려가는 토목신문의 시작은 이미 백년 이상의 지속을 약속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 말 토목신문이 업무 확장을 위해 신림동에서 구로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소식을 들었을 때 한 단계 도약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에도 또 다른 도약을 위해 신묘년 토끼같이 껑충껑충 뛰어 새롭고 활기찬 구로동 시대를 열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토목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편집국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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