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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한국' 가야할 방향 제시를
편집국 | 승인 2011.04.13 14:31
   

한국철도학회 김정태 회장


토목 미래버전을 선도하고 있는 토목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토목신문은 토목산업 및 공학 발전을 위하여, 미래가치를 추구하고, 토목인이 향후 나아야가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유용한 정보매체입니다. 또한, 국내 토목분야를 대표하는 컨버전스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항상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제공함으로써 토목관련 동향과 정보를 기다리고 있는 전문가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언론지이기도 합니다.

제가 속한 철도학회의 많은 회원분들도 토목신문이 철도분야의 따끈따근한 정보를 심도있고 객관적인 시야로 다루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이 분야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습득해 오고 있습니다.

‘토목 = 사회인프라’ 입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사회의 인프라건설은 지속적으로 유지, 확대되어야 하는 사업입니다. 게다가 선진국, 부유한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규모에 상응하는 인프라를 확보해야 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지금의 우리사회는 4대강 건설, 신공항, 고속철도 건설 등이 핫 이슈로 등장했습니다. 근래에 우리나라 대규모 토목사업이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도 기실 국가가 발전하면서 경제규모에 적합한 사회적 인프라를 갖추어야 하는 당위성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통과의례라 할 수 있습니다.

신문이 창간되고 지나간 2년은 너무나 짧은 기간입니다. 허나, 이처럼 짧은 시간에 토목신문이 이룬 성과를 보면 성공적입니다. 이제는 그동안 축척된 노하우를 가지고 미래사회를 설계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유용한 정보매체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토목신문의 창간 2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토목인의 사랑을 흠뻑 받는 언론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부디 번창하소서 !

한국철도학회 김정태 회장

편집국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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