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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관리에 중점 진행 철도산업 발전위해 최선"
김재원 기자 | 승인 2011.04.14 11:26

   

한국철도시설공단
고속철도사업단 이수형 부장

△현재 호남고속철도의 진행 상황은.

오송~광주송정간 2014년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3월말 현재 공정률은 오송~광주송정간을 기준으로 20%입니다. 또한 오는 2011년말까지 39.1% 추진예정입니다.

△호남고속철도의 개통 효과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시 전국의 주요도시를 1시간 30분에 도착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 하는 점은.

오송~광주간을 2014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고속철도를 위해 품질 및 현장안전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의 의의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호남고속철도는 경부고속철도와 우리나라의 고속철도의 양대 축으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동서균형이라는 대내적 의미와 우리나라 철도산업 발전을 한단계 올리는 계기로 해외철도 수출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향 후 계획은.

오송~광주간은 2013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종합시운전을 거쳐 2014년에 완공하게 되며, 광주~목포간은 금년 중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2017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호남고속철도 건설에서 특별히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호남고속철도에 적용되는 토목공법은 최첨단 공법으로 특히 교량 시공시 한 경간의 PSC Box Girder를 설비가 갖춰진 제작장에서 미리 제작하고, 이동장비를 이용해 가설지점까지 이동 후 가설장비로 일괄 가설하는 PSM공법으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사업단과 호남본부가 각각 진행하시는 일은.

고속철도사업단은 공정, 사업비 등의 사업관리와 분야별 인터페이스관리 및 대외 창구역할을 맡고 있으며, 호남본부와 충청본부는 현장의 감리단, 시공사 관리를 통한 현장의 품질,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전하고 싶은 말은.

주민불편을 최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고속철도 같은 대규모 토목사업을 진행하면, 현장인근 주민들에게 여러 가지로 불편을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민들께 만족을 드리지 못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조금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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