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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형성구간 예측으로 안전한 터널시공다중채널 터널전방예측 TSP공법 개발…'신기술' 인정
장정흡 | 승인 2011.04.14 11:50
   

엠에스이엔씨 김성환 대표이사

철도·도로 공사에서의 터널시공은 많은 기술과 예산이 들어간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엠에스이엔씨는 터널공사의 첫 부분을 차지하는 터널굴착에 터널전방예측TSP 신기술 공법을 개발해 지난해 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신기술 지정을 받았다.

기존의 터널굴착TSP공법은 최소 50m 이상 터널굴착 후 터널 양 측면에 발진공을 뚫어 화약공에서 발진 시키는 방식이다.

하지만 터널전방예측TSP 공법은 터널을 굴착하지 않고 터널막장 전면에 수신기를 직접 설치해 막장전면을 타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터널막장 400m 구간까지 지반형성구간을 예측할 수 있어 안전한 시공과 더불어 탁월한 경제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터널전방의 전체적인 지질구조를 예측함으로써 막장의 위해요소(붕락·함몰·용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공사를 할 수 있다.

엠에스이엔씨 김성환 대표는 “기존 TSP공법을 이용한 터널 측방 간접탐사 방식에서 오는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터널 막장면 전방에 대한 직접탐사 방식을 적용, 터널 종단전방의 지반정보를 직접적으로 획득하고자 개발했다”고 말했다.

터널전방예측TSP공법 뿐 아니라 토공, 보링그라우팅 및 엔지니어링 활동주체신고 토질 및 기초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반, 토질 등 여러 방면에서 전문건설 회사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고의 설계 능력 보유(P.E, P.O 기술사자격증), 비발파 다중채널 터널전방예측TSP 및 장비 보유, 전문시공인력을 보유해 타사와의 경쟁력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일할 맛 나는회사, 사람 냄새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뚜렷한 마음가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전문시공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목분야에서 장인정신과 열정을 통해 전문인이라는 자긍심으로 터널업계를 이끌고 있는 엠에스이엔씨. 이는 엠에스가 터널분야에서 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기술의 시작은 사람이다’라는 경영 이념으로 엠에스이엔씨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장정흡  cancel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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