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술/자재 기획기사
이중관우레탄 주입(TAS)공법(지반보강용 보강재 주입장치)
김재원 기자 | 승인 2011.04.14 14:41
   

경부고속철도 14-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원효터널 시점부에 사용된 이중관우레탄 주입(TAS)공법(지반보강용 보강재 주입장치)은 우지스가 개발한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우레탄 공법은 강도 증대 및 차수 효과가 우수하며 환경적으로 매우 안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레탄 주입액의 겔타임(60초)이 짧아 주입길이가 6m이내로 제한돼(천병식, 1998), 토사 및 대단면 터널의 보조공법으로서의 적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따라서 TAS공법은 일반적인 우레탄 공법이 가진 기술적, 경제적, 시공상의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국내의 터널 시공현장에 보다 폭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고안된 공법이다.

지반 내 침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우레탄에 비해 저점도 고분자 폴리우레탄계 TAS-G 주입재를 사용하며, 주입볼트의 길이를 12m이상으로 연장해(일반적인 주입볼트 최대 6m)터널 굴진시 막장면 붕락 억제효과 및 공기단축 효과가 우수하다는 평이다. 또한 TAS 주입볼트 채택으로 기존 강관에 비해 강성을 40%이상 증가시켜 보 형성 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약액 손실을 최소화 시켜 주입 효율 및 경제성을 향상시킨 공법인 것.

TAS 주입볼트는 길이(L)가 12.0m이상, 볼트지름이 외관 50.8mm, 내관34.0mm인 중공 이중 강관으로 제작해 넓은 영역까지 효과적으로 보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