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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고속철 공정관리에 만전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김영국 본부장
직원들과의 소통에 역점
외유내강 형 리더십 정평 나
김재원 기자 | 승인 2011.07.12 14:56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김영국 본부장

“철도시설공단의 수도권본부는 그 지리적인 위치로 보나 사업규모로 보나 철도시설공단을 대표하는 사업본부이다 보니 그 책임이 막중함을 느낍니다.”

올해 6월 26일자로 수도권본부장으로 취임한 김영국 본부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재 추진중인 수도권고속철도의 사업이 오는 2014년 준공시기를 맞출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하도록 할 각오”라고 밝혔다.

수서-평택 구간의 수도권 고속철이 동남부 수도권 주민들에게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인지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으나 일각에서는 공사기간이 촉박하지 않느냐하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 밖에도 수도권본부에서 추진중인 각종 건설사업이 대부분 민원이 속출하는 수도권 지역인지라 이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결국 철도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보니 건설단계에서도 고객만족이란 자세로 세심한 설계와 민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공법이나 기술을 최대한 적용한다는 것.

김 본부장은 직전 보직이 KR(기술연구원)원장이기에 고속철도에 적용되는 기술개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 고속철에는 신갈저수지등 각종의 장애요인이 많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신기술과 신공법이 상당히 많이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국내 토목기술을 대외적으로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 본부장 역시 연대 공학대학원에서 구조공학 석사를 받을 정도로 철도 교량이나 터널 구조에 관심이 많다. 김 본부장은 철도 궤도나 신호, 전기 분야에서의 국산화의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KR연구원장 시절 철도 국산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을 독려한 결과 궤도분야 에서는 거의 85%수준의 국산화가 이루어졌다.

김 본부장은 수도권본부에서 특히 민자개발사업이 많다 보니 이 또한 불협화음이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상호 의사소통이 잘 되어 서로 합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덕장으로 소문 난 김영국 본부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안으로는 강단이 있는 리더로 공단내에 정평이 나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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