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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 ‘조립식 시선유도봉’ 교통신기술 지정
강완협 기자 | 승인 2011.10.17 10:10

신도산업의 조립식 시선유도봉이 교통신기술로 지정됐다. 교통신기술로는 지난해 4월 교통신기술 지정·보호제도가 시행된 이래 이번이 6번째로 보호기간은 3년이다.

국토해양부는 조립용 덮개를 사용해 유도봉을 분리가능하게 결합하는 ‘조립식 시선유도봉’을 교통신기술(제6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교통신기술은 충격완충부와 도피홈이 형성된 받침대와 유도봉을 체결하는 구성요소를 단일용 덮개를 사용함으로써 조립과 분리가 쉽고, 역톱니 나사 체결 방식과 고강도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차량 충돌 시에도 받침대와 분리형 유도봉의 이탈과 파손을 방지함으로써 유지보수가 편리한 기술이다. 신도산업은 이 기술을 지난 2009년 개발에 착수, 지난해 개발을 완료했다.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관계자는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 과정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현장심사와 기술심사를 거쳐 신규성, 진보성, 보급·활용성 등 4개 신기술 지정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지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정된 교통신기술이 주요 도로에 적용될 경우, 교통사고 예방과 유지관리가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완협 기자  kwh@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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