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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진주-마산(사천-산인) 조기 확장개통당초보다 1년 앞당겨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방
남해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해소 전망
정필순 기자 | 승인 2011.12.20 12:14
남해고속도로가 조기 개통된다.

국토해양부는 남해고속도로 진주~마산(사천IC~산인IC) 48.2km 구간의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를 기해 기존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진주-마산 고속도로 확장사업 개요도


이번에 개통되는 진주~마산 구간은 지난 2007년 10월 공사에 착수해 당초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이었다. 하지만 상습정체와 선형불량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통시기를 1년 이상 앞당겨 개통하는 것.

금번 개통으로 남해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가 완화되고, 도로의 굴곡이 심해 사고 우려가 높았던 본 구간의 선형을 개량하여 주행 안전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86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CO2 배출량은 연간 1만여톤 감소돼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국토부는 휴가철 및 명절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구간별, 단계별로 차로를 확장․개방해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편의성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확장 공사 중이던 지난 해 10월 사천 및 진주나들목 구간과 진주 휴게소를 조기개방 했으며, 금년 5월과 7월에는 함안~산인구간(부산방향)과 진성~사천구간(순천방향) 약 26km를 조기개방 한바 있다.

국토부는 금번 확장 개통에 이어 현재 신설 공사 중인 남해고속도로 목포~광양 구간(106.8km)을 내년 상반기에 개통해 영․호남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조기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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