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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신문이 앞장 서겠습니다
편집국 | 승인 2012.01.01 14:20

내년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엔지니어들의 정치 참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MB정권 들어서 벌어지고 있는 엔지니어들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입니다.

과학기술처의 교육부와의 통합, 정보통신부 해체 그리고 4대강등 예산의 왜곡편성과 최저가낙찰제로 인한 건설산업 붕괴위기등 일련의 과정이 엔지니어들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SOC분야에 대해 ‘토건족’ ‘토건국가’ 더 나아가 ‘토건마피아’등 일부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의 조롱과 비하발언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앞에 SOC관련 엔지니어들의 분노가 이같은 현실정치 참여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토목신문이 이를 좌시하지 않고 적극 나서겠습니다.

아직은 미약한 힘이지만 원로교수님과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 토목인들의 힘을 하나 하나 결집시켜 나가겠습니다.

토목신문의 주인은 토목인 여러분들입니다.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앞으로 토목신문은 운영위원회와 편집위원회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우리 토목계에서 존경받고 명망있는 분을 중심으로 구성될 운영위원회에서 토목신문의 향후 나갈 비전과 사업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또 전문분야로 세분화 되어 구성될 편집위원회는 신문의 지면 제작을 한층 더 전문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기사가 생산되는 기획안을 만들 것입니다.

양 위원회의 합리적인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들 위원회의 역할에 힘입어 전국의 토목인들의 힘을 모아 우리가 뜻하는 바를 하나씩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토목신문의 건전한 운영과 보다 많은 토목인들이 신문을 접할 수 있기 위해 재정 확충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많은 토목인들이 토목신문의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토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2012년에는 년중기획으로 ‘SOC는 복지다’를 시리즈로 제작해 SOC의 의미와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등에 대해 사례별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다 많은 토목인들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물리적 한계가 있는 선거운동을 하기 보다는 후원회에 대한 지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토목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과 학연을 떠나 ‘한번 토목인은 영원한 토목인’이란 사실을 잊지 마시고 적극 동참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토목신문이 이와 같은 뜻을 널리 펼칠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집국  ceo@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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