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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공VE 경진대회 개최원가절감 및 가치향상에 기여
정필순 기자 | 승인 2012.01.03 15:09
   
경진대회 시상식 후 전체참가자들의 기념사진
 LH가 시공V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건설사업의 원가절감 및 가치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VE에 대한 자웅을 겨루는 'LH, 시공VE경진대회'가 올해로 3년을 맞았다.

전 사업단계에 창의적인 개선사항을 발굴해 시공의 가치를 높이는 VE는 건설에의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에 기여를 하는 시스템이다.

VE로 공사 착공 전부터 현장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검토과정을 거쳐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사업단계에서의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함으로써 원가절감 및 가치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약 400여개 팀이 참가해 지역본부 예선을 거친 후 본선대회에는 54개 팀이 진출했으며 최종 10개팀이 지난 20일 입상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일성건설(주)에서 참여한 오산세교 아파트건설공사 10공구와 GS건설(주)에서 참여한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 1공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신공영(주)의 양산가촌 아파트건설공사 1공구와 (주)삼호의 대전노은(3) 국민임대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가 수상했고 장려상은 (주)대우건설의 남양주별내 아파트건설공사 3공구 등 6개팀이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최우수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2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LH 건설현장 관리제도의 일환인 격려상이 입상한 팀들에게 각각 주어져 LH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참여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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