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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의 미래청사진 ‘유지관리’자격 및 교육 필요…전문성강화
서울과기대 시설물유지관리학과 신설
정필순 기자 | 승인 2012.02.07 12:41

우리나라 건설은 과거 70년대부터 중동지역 등 해외 건설 시장 속에서 성장해 왔고, 대수로, 초고층 건축물, 초장대 교량, 원자력 발전소 등 크고 작은 시설물을 건설하면서 세계 10위권에 들어섰다.

이런 과정에서 시설물유지관리의 중요성은 커져왔고 앞으로의 시장잠재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전문 교육기관 및 자격제도가 부족한 형편. 전문인력도 많이 부족하다.

유지관리 분야는 구조물(시설물) 장기적 내구 안전성 확보에 관련된 중요한 기술로 특히 초고층 공간, 지하공간, 해양공간, 산악공간 등에서는 각종 환경 열화 인자로 인해 구조물의 내구수명에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건설 분야의 관련 전문가, 기술자, 연구자들이 해당 기술 지식을 함양해야 함은 물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지식, 품질, 안전, 성능의 습득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2010년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시설물유지관리공학과를 개설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고 관련분야의 전문기술들은 부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시설물유지관리공학과와 관련기술들을 살펴보고 유지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한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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