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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텍트 공법 통해 한 걸음 더 도약상하수도 시설내부 방식 유지관리 기술 분야 - (주)삼주SMC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2.07 12:53

유지관리 분야는 건설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선물세트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범위가 큰 만큼 다양한 세부분야로 나뉜다. 본지는 이 분야를 각각 △내하력 보강 기술 분야 △상하수도 시설내부 방식 유지관리 기술 분야 △염해 및 중성화 방지 알칼리 회복 기술 분야 △내진보강 기술 분야 △누수균열보수 분야 △화재 복구 분야 등 총 6개로 분류해 유지관리 분야의 다양한 기술력을 각각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상하수도 시설내부 방식 유지관리 기술 분야 - (주)삼주SMC

에코텍트(ECOTECT) 공법

   
(주)삼주SMC 한규택 회장
“토목, 건축, 시설물 등 건설시장에서의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까지 생산적소비자(prosumer)로 참여할 수 있는 신기술, 신공법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장하는 고객중심의 시대를 선도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과 같은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이미 기존의 코러실 공법에서 보듯 유지관리 분야에서 큰 저력을 보여 왔던 삼주SMC가 자랑하는 상하수도 시설내부 유지보수 공법은 에코텍트(ECOTECT)공법이다.

에코텍트공법은 수축저감 황마 혼입 모르타르, 나노메탈 표면보호재를 항온 정량 분사장비로 시공하는 콘크리트 보수·보호공법이다.

단면보수 모르타르의 초기건조수축 균열 저감과 모르타르 양생 시 급격한 수분증발로 인한 계면부착력 저하의 문제를 개선시키기 위해 천연재료인 황마섬유가 혼입된 폴리머 모르타르를 이용해 단면을 보수하고,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증진 및 유해 물질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나노메탈 미분이 함유된 표면보호재를 항온 정량 배합 분사 장비로 균일하게 분사해 내구성을 확보하는 콘크리트 보수·보호공법인 것.

에코텍트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적이며(ECOnomic), 친환경(ECOlogy)적인 콘크리트 보호(proTECT)공법이라는 큰 장점이 있으며, 강력한 방식성능과 우수한 품질을 보수재를 사용해 다양한 현장조건에서도 시공의 구애를 받지 않게 개발 됐다. 이를 통해 교량, 정수장, 하수암거, 배수지 등과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수 및 보호 등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에코텍트공법에서 주의 깊게 볼 만한 것은 천연 황마(黃麻)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 황마가 기존 모르타르의 성능저하 원인인 균열과 양생불량, 들뜸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에코텍트공법에 사용되는 황마섬유보강 폴리머 몰탈은 물만 혼합해 사용하는 프리믹스 타입(PreMixed Type)의 재료다. 천연섬유인 황마섬유를 혼입해 보수성(保水性)을 가진 황마섬유가 모르타르의 양생 시 서서히 수분을 배출해 초기 건조수축균열을 저감시키고 우수한 부착력, 뛰어난 화학저항성, 시공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 것. 이를 통해 훌륭한 단면복구재로 거듭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사용 되는 나노메탈 표면보호재 역시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증진 및 유해 물질침투(화학적 유해인자, 염분, 탄산가스등)를 방지하기 위해 편상구조를 갖는 마이크로 금속혼합물층에 조직의 치밀성 및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나노 메탈 미분을 복합화 시켜 코폴리머 수지와 일체화한 강력한 피막층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에코텍트 공법’이 완성되며 ‘구조물의 부식과 녹을 방지하는 기술’이라는 의미의 기존 코러실 공법을 기술적으로 진일보 시키게 된 것.

한편, (주)삼주SMC는 그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매출의 20%이상을 과감히 투자하며 기술력을 통해 도약하며 자리를 굳건히 지켜 왔다.

삼주SMC 한규택 회장은 “올 한해 ‘기술혁신을 통한 시장선도기업 달성’을 목표로, 관련 기업과는 상생관계를 바탕으로한 협업체계 구축과 임직원 개개인의 신뢰와 성실성 제고를 통한 자기발전을 실현하겠다” 며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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