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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서울 접근성 높여광교로 및 법원지하차도 개통
정필순 기자 | 승인 2012.02.08 15:41
   

광교로와 법원 지하차도 위치도

광교로‧법원지하차도 등 주요 중심도로가 잇달아 개통돼 서울-광교 간 출퇴근길이 빨라진다.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의 주요도로인 광교로 및 법원 지하차도가 개통됨에 따라 광교를 거쳐 용인, 서울을 지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광교로와 법원 지하차도는 서울 및 용인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접 지역과의 왕래를 원활하게 돕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광교로는 수원에서 시작돼 광교를 가로질러 용인 성북동(서수지)까지 이어지는 왕복 4차선 도로로, 광교신도시에서 서울까지의 도로 교통량을 분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법원지하차도는 42번국도와 43번국도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수원과 광교, 광교와 용인을 잇는 중심로 역할을 하게 된다.

박명원 경기도시공사 사업1본부장은 “이번 개통된 광교로와 법원 지하차도는 광교신도시 뿐만 아니라, 기존 수원 및 용인 구도시로 가는 접근성을 높여 주변 일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용인-수원을 잇는 중심에 광교신도시가 자리 잡고 그 맥을 잇는 주요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입주민들이 교통의 편리함을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의 광역교통서비스는 기존 광역 25개 노선 계획을 확대해 3월 중 잠실, 사당 방면 노선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동수원IC를 통해 서울역, 강남으로 운행하는 M-버스도 추가 투입, 서울로 출퇴근하는 광교시민들의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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