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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C-I 거더의 시공성, 졍제성에 수려한 미관까지 더해져(주)에이스이엔씨, 변단면 PSC-I 거더 제작기술 호평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4.24 17:41
   

(주)에이스이엔씨 전혜관 대표이사

PSC-I 거더의 시공성과 졍제성에 수려한 미관을 겸비한 공법이 화제다.

(주)에이스이엔씨(대표이사 전혜관)가 개발한 이 공법은 ‘거더 하연을 곡선화한 아치형상의 변단면 PSC-I거더의 제작기술(APC-빔)’로 PSC-I형 거더에 유연한 아치형 곡선을 도입해, 경제적이면서 경관미를 한층 높인 공법이다.

본래의 PSC-I 거더의 간편한 시공성과 경제성을 살리면서 PSC-I 거더 하연을 아치형을 갖도록 제작하는 기술로서 경관을 고려한 교량을 건설할 수 있으며 아치효과에 의해 균등단면의 PSC-I 거더 보다 처짐 및 응력감소 효과로 구조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변단면 PSC-I 거더 제작기술인 것.

또한, 기존 PSC-I빔과 동일한 설계개념의 1회 긴장력 도입시스템으로 시공을 단순화 해 양호안 시공성을 갖도록 했으며 최적화된 단면 설계와 함께 거더 내부에 적절한 철근보강을 통해 기존 PSC-I 거더 보다 강성을 증대시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교에 있어서는 경간장 50m, 철도교에 있어서는 35m 까지 설계와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

이 기술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철도신기술로 등록됐을 뿐 아니라 건설신기술 제 648호로 지정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전혜관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경관미와, 간편하고 경제적인 시공성을 인정받아 향후PC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변단면 PSC-I 거더는 2008년 공법개발 이후로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 및 지방도에 100여건의 설계실적과 20여개의 현장에 시공이 이뤄져 있으며, 특히 기존 공법 보다 월등한 경관미를 갖춰 앞으로 건설비용의 절감과 교량의 경관미를 극대화해 그 적용성을 넓혀 가고 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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