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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도로기술 ‘SMRA’ 발주처에 호평시티오브테크, 현장이동식 아스팔트 혼합플랜트 개발 보급나서
송여산 기자 | 승인 2012.04.24 17:51

   

시티오브테크 황익현 대표이사

길은 바로 사람의 삶이다.

좋은 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활의 여유를 느낄수 있다.

길과 함께 가는 기업.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가장 아름답고 좋은 길을 만들어 가는 시티오브테크(대표;황익현)가 또 다른 도전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한차원 업그레이드한 저탄소 녹색도로기술 ‘SMRA 중온화 아스팔트 포장’을 개발, 실용화하고 있다.

‘SMRA 중온화 아스팔트 포장’은 기존의 아스팔트 생산온도인 160~170℃에 비해 120~135℃로 포장이 가능해 탄소수치발생량을 현저히 낮췄다.

또한 연료사용량이 감소되도록 한 아스팔트 콘크리트며, 교통통제시간등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수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필요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SMRA 저탄소 아스콘은 내유동성아스팔트 콘크리트, 저소음배수성아스팔트콘크리트, 저소음내유동성 아스팔트콘크리트 뿐 아니라 재생내유동아스팔트콘크리트, 재생저소음아스팔트콘크리트와 현장재생아스팔트콘크리트에도 적용되는 기술로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판교의 국지도 23호선, 강변북로에 이를 시공함으로써 그 진가를 발휘했다.

또한 친환경적인 저공극 저소음 아스팔트콘크리트를 개발해 공극이 없으면서도 차량주행시 발생되는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킴으로 소리가 나지 않는 도로, 방음벽을 줄이는 도로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현장 이동식 아스팔트 혼합플랜트를 개발해 공장에서 상온으로 코팅한 모든 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가열만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하프 중온화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개발한 상태이다.

황 대표는 “경제성과 시공성이 탁월한 현장이동식 아스팔트 혼합플랜트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해 기대가 매우 크다”며 “올해 중에 다양한 실적을 확보해 건설신기술에 도전해 볼 각오”라고 밝혔다.

황대표는 과거 투수성포장 기술인 세립도투수포장(건설신기술)을 국내에 최초로 보급한 정통엔지니어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도로포장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도로포장 전문가다.

특히 황 대표가 보유한 특허등록건수가 250건에 이를 정도로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해마다 매출의 5%이상을 연구투자비로 사용하고 있다. 작년도 매출은 30억원 정도의 SMRA첨가재를 포함해 아스콘 포함한 매출은 1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송여산 기자  sh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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