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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동바리의 최고의 기술력, 벤트코리아캠퍼스같은 본사에 직원 후생복지에 주력
송여산 기자 | 승인 2012.04.24 17:53
   

벤트코리아 이황석 대표이사

강재동바리의 최고봉인 (주)벤트코리아(대표이사 이황석)가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경인운하뿐 아니라 4대강 현장과 함께 호남고속철도 현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가설벤트분야에서 부동의 1위 위치를 지켜가고 있는 벤토코리아는 건설신기술인 수평접이식가설벤트의 탁월한 경쟁력을 과시하듯 이 분야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가설벤트의 설치?해체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해 공기 단축 및 공사비 절감의 효과를 가져온 접이식 가설벤트인 것.

기존 강재동바리는 강재 BENT등을 별도의 제작장을 확보해 현장에 맞게 제작하거나 기 제작된 BENT를 운반해 현장에 설치해야 했다.

이로 인해 설치작업 인근 현장부지에 강재동바리 자재를 야적 및 제작할 수 있는 부지를 별도로 확보해야 했다.

또 개별부재를 절단, 용접, BOLTING 작업을 해 재사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원가가 상승됐다.

제작 및 조립공종이 많아 적입기간이 지연됨은 물론 개별부재로 설치, 해제가 이뤄져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산재 했다.

하지만 벤트코리아의 접이식 가설벤트는 BENT를 접이식으로 공장에서 제작한다. 또 상부 주 BEAM 및 멍에 강재의 고정을 특수 CLAMP로 고정했다. 이로 인해 설치 시 한 번에 펼쳐서 조립 및 해체를 하기 때문에 작업공정이 간편해 공사기간을 단축했고 공사원가가 낮아졌다.

자연히 균일한 시공 품질을 확보하는 계기도 생긴 것이다. 뿐만 아니라 폐자재가 발생하지 않고 현장 작업의 감소로 환경과도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새로운 기술로 경제력과 품질을 한 번에 상승 시킨 것 이다.

벤트코리아의 강재동바리는 경사지나 하상구간 또는 차량 및 보행자의 통로 확보 시 적용된다. 특히 폴딩타입은 PACKING단위체로 시공비 절감과 공사 기간이 단축된다. 트러스 타입으로 주형의 장지간화도 실현된다.

이황석 대표는 “벤트코리아는 고속도로, 고속철도등 수많은 국내 유수의 교량공사에 참여했고 국내 BENT시장에서 M/S(Market Share)1위를 달성 했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 품질향상과 고객만족을 통해 국내 일류의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미 국내벤트시장을 석권한 만큼 이 기술을 보강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벤트코리아는 지난해 천안시 동남구 빙천면 도원리 전 아우내 중학교 터에 사옥겸 공장부지를 확보해 이전 완료했다.

이황석 대표는 회사라기 보다는 학교 캠퍼스같은 분위기의 공장터에 전 직원들의 후생복지에 누구보다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

   

송여산 기자  shs@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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