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술/자재 기획기사
교량 가설교량을 넘어 다양한 공법 개발에 나서(주)오케이컨설턴트, 교량인상분야에서 탁월한 성과 보여
송여산 기자 | 승인 2012.04.24 17:56
   

(주)오케이컨설턴트 
김윤환 대표이사

지난해 서울시 양화대교 가설교량을 건설하면서 가설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오케이컨설턴트(대표; 김윤환).

오케이컨설턴트는 가설교량을 필두로 인상기술, 자전거도로에 이어 본 교량 거더 개발등 교량 구조분야에 다양한 공법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오케이컨설턴트가 양화대교에 적용한 기술이 바로 가설교량공법인 EPMA 기술이다.

EPMA 기술은 교량빔 하단에 외부강연선을 다단계로 정착해 구조물의 손상없이 적은 응력으로 낮은 등급의 교량을 신설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복원시켜주는 것이다.

오케이가 EPMA 가설교량의 지간장(支間長)을 10미터에서 47미터로 늘였던 공사는 세계최대의 가교 지간장으로 손꼽힌다.

오케이컨설턴트는 이에 멈추지 않고 합성가설교량과 사장교가설교량 관련 공법을 추가적으로 개발해 놓고 있다.

가설교량분야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자리를 지켜가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최근의 친환경 추세에 맞춰 가설교량 공사에서 쌓은 남다른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교량과 자전거도로 분야도 공략해 나간다는 것이 오케이의 계획이다.

최근 2~3년 사이에 자전거도로에 구조적인 접근을 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과 맞물려 오케이도 자전거도로분야에 OK-I공법을 개발 적용시키고 있다.

김 대표는 토목구조 공학박사로서 기술개발부터 공사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고 있다.

현장에서 본 우리나라 교량의 문제점에 대해 그는 “각 공법의 선정에서부터 노후 구조물의 성격, 손상정도 및 현장여건 등이 고려돼야 함에도 그간 사전검토가 미흡한 보강공사가 이뤄져 왔다”고 말한다. 여기에 과다가격경쟁과 일괄하도급관행 등이 더해지면서 극도의 부실시공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산학협동을 통해 높은 품질로 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허 기술 공법을 개발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교량 보수·보강 전문기업을 넘어 시설물의 유지관리분야를 비롯해 조사와 진단에서부터 분석, 설계, 시공, 확인 등 구조물의 전반적인 생애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기술융합을 바탕으로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 갈 것이다”라고 향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오케이컨설턴트가 지난해 시공한 양화대교 가설교량 현장

송여산 기자  shs@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여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