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여수엑스포, 미래에너지의 보고독일관서 가스하이드레이트 만나
정필순 기자 | 승인 2012.06.07 02:25
여수엑스포에서 미래에너지로 떠오르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8월까지 열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 자원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바다의 친환경적 진화를 주제로 하는 독일관에서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발굴하는 미래의 탐사방법을 관람할 수 있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천연가스가 저온·고압 상태에서 물과 결합해 형성된 고체 에너지원으로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고 있으며 화석연료 고갈을 대체할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독도와 울릉도 인근에 대량 분포하는 가스하이드레이트는 활용방안에 대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채취 후 지반의 안전성문제에 대한 연구로 아직까지 대량 채취는 불가능한 상태이다.

미국과 일본은 1970년대부터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과 기술 축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2015~2020년께 상업생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고 있다.

여수엑스포 독일관을 관람하는 관광객들은 가스하이드레이트 및 기타자원을 친환경적으로 발굴하는 미래의 탐사방법을 애니매이션으로 관람할 수 있다.

디트마 슈미츠 독일관 위원장은 "독일관은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전세계가 주시하는 산업과 경제, 연구, 개발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 색다른 경험과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필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3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