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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용문~서원주간 복선전철 종합시험운행 개시9월 25일 개통 예정…청량리~원주 1시간이면 도착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7.27 14:41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3일 중앙선 용문~서원주간 단선철도를 복선으로 개량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26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철도시설의 설치상태와 열차운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종합시험운행을 시행한 후 오는 9월 25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개통된 청량리~용문(41.2㎞)구간에 이어 금년 9월에 용문~서원주(27.9㎞) 구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운행거리는 11km 단축(108km→97km)되고 운행시간은 새마을호열차 기준으로 35분이 단축(95분→60분)되어 청량리~원주간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선로용량도 136회로 기존의 1.7배인 85회 증대됨에 따라 철도수송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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