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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학술대회 (STECH'12) 한국서 개최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8.28 15:16
   
철도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STECH'12 (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Speed-up, Safety and Service Technology for Railway and Maglev Systems)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Green Growth and Railway System‘라는 주제로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401호 및 E홀)에서 개최된다.

6회째를 맞는 STECH 국제철도컨퍼런스는 지난 1993년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영국 버밍엄 (2회, 1996년), 일본 도쿄 (3회, 2003년), 중국 청두 (4회, 2006년), 일본 니가타 (5회, 2009년)에서 개최 돼 왔다.

이번 STECH'12은 철도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전문가인 Weihua Zhang 교수 (중국 서남교통대), Thierry Chatagneret (프랑스 SNCF), Shin-ichiro Nozawa 박사 (일본 JR-East), Satoshi Koizumi (일본 Sumitomo) 등 저명한 인사들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해, 전 세계적으로 철도기술이 직면한 과제를 논의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통찰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속철도, 자기부상열차, 도시교통시스템에서의 철도기술, 운영, 유지보수, 정책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토론하게 될 학술프로그램은 규모와 학문적 수준 측면에서도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철도학술대회 중에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외 철도분야 전문가, 교수, 연구원, 공무원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의 총 235편의 논문이 구두 또는 포스터 전시를 통해 발표된다.

또한 카이스트 녹색교통대학원이 주축으로 구성된 IPT 세션(Inductive Power Transfer)과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 (Loughborough University)의 Roger Goodall 교수가 진행하는 Maglev 세션이 컨퍼런스 특별세션으로 구성돼, 대회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현대로템, 로이드, 봄바디어, 우진산전, 샬롬엔지니어링, LG CNS, 도화엔지니어링, 로윈, 한국교통연구원 등 국내․외 철도분야 대기업 및 연구원들이 대거 참여해 진일보한 첨단철도기술을 시연하고, 전시부스, 기술시찰 등을 통한 국내철도기업 홍보 및 해외수출계약을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회장 이헌석 박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와 조직위원장 이희성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중심으로 국토해양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울메트로 등 국내 주요 철도기관과 한국철도학회, 대한전기학회, 대한기계학회가 후원하고 KAIST 녹색교통대학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우송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국내 유수 철도 관련 대학교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회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회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www.stech2012.kr)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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