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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장마, 태풍, ‘실시간홍수예측정보시스템’이면 천하무적!원하는 지역 강우, 수위 관측정보…인터넷·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파악 가능
홍수로 인한 재산피해 20% 감소, 홍수위험지수 6.85→3 저감 기대
김천규 기자 | 승인 2012.08.28 17:10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매해 여름 반복되는 장마와 홍수로 인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도록 홍수예측 및 정보제공기능을 선진화한 ‘실시간홍수예측정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발생빈도와 그 피해규모는 해마다 증가해, 현재 우리나라는 매해 약 2.7조원에 달하는 재산피해와 100만명당 2.86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실시간홍수예측정보시스템’은 이러한 홍수피해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2008년 국토해양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시작한 ‘차세대홍수방어기술개발연구(단장: 경북대 한건연 교수)’의 대표적인 성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문가들 위주로 활용됐던 텍스트형태의 기존 홍수예측정보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해, 모바일과 웹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접근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홍수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화면구성이 장점으로 지리정보(GIS : Geographic Infmation System)를 활용해 예측정보의 정확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UCC 기능을 추가해 정보사용자와 제공자간 양방향 정보수집 및 전달이 가능해졌다.

한건연 단장은 “‘실시간홍수예측정보시스템’의 실용화로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현재 2.86명에서 0.5명으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홍수위험지수 또한 OECD 선진 5개국 평균수준인 3(현재 6.85)으로 감소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재산피해액도 연간 20% 정도 저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시간홍수예측정보시스템’은 올해 안으로 모바일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연구가 종료되는 내년 12월 이후 한강홍수통제소에 개발된 시스템을 시범적용해 대국민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능>
* 관측 : 원하는 지역의 강우/유역/수위/댐/보지점의 관측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 UCC : 관리자는 물론 모바일 사용자 누구라도 홍수피해지역의 동영상을 촬영하여 실시간으로 등록, 관련 정보를 검색 가능
* 레이더 : 강우레이더 관측소에서 실시간 수집되는 자료를 최적화하여 레이더 영상으로 표출, 레이더 색상으로 홍수정보 예측

김천규 기자  kck@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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