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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주년 철도의 날, “세계 일류철도로 도약 노력 다짐”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9.18 21:03
'제113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18일 대전 철도트윈타워 2층 대강당에서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을 비롯해 한국철도협회 회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교통대학 총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철도산업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주성호 차관은 “철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철도투자를 교통SOC의 50%까지 늘려 전국을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KTX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고 시속 430km의 차세대 고속열차, 친환경 저상트램과 같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첨단 철도기술 개발과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철도운송 부문에 경쟁을 도입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듬으로써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 차관은 철도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13명의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과 철도운전무사고 기관사 등 155명의 현업근로자들에게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정부포상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이재훈 박사와 이계환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지원안전실장이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3명이, 한국철도공사 무사고 기관사 25명 등 총 155명이 국토해양부 장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부포상에는 열차탈선 및 전복 등 대형사고 예방에 기여한 한국철도공사 최신학 기관사가 산업포장을, 국내 최초로 도입된 준 고속열차인 경춘선 ITX-청춘, 분당선 등의 안정적 개통에 공로가 큰 한국철도공사 박민규 차장, 부산-김해, 우이-신설 등 무인경전철 시스템의 도입과 해외 철도시스템시장에서 우리 철도기술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한 (주)포스코 민우영 상무보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교통대학교 공동주관으로 열차무인운전과 안전, 철도물류와 국가 경쟁력이란 주제로 철도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학술심포지엄에는 전영석 한국교통대학교 철도운전시스템공학과 교수,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기술본부장, 권구포 CJ GJS 기술연구센터장, 이광희 국토해양부 철도기술안전과장 등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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