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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덕소~서원주 복전전철 금일 전 구간 개통청량리~원주까지 35분 단축…1시간 도착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09.25 10:05
중앙선이 이제 원주까지 이어진다.

국토해양부는 중앙선 덕소~서원주(69.2km)간 단선전철을 복선전철로 개량해 전 구간을 2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조 9,585억원을 투입해, 늘어나는 수도권 교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복선전철로 개량하는 사업으로서 2001년 3월 착공한 이후 11년 6개월 만에 전 구간 개통하게 된다.

덕소~서원주 구간이 복선전철로 전 구간 개통됨으로써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새마을호로 1시간 35분 걸리던 것을 35분 단축해 1시간에 도착이 가능하며, 오는 2017년 말 개통되는 원주~강릉 철도사업과 연계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로용량도 51회에서 136회로 늘어나 수송수요에 따라 열차운행 횟수를 늘릴 수 있게 돼 원주를 비롯한 강원 서남부지역의 수도권지역 여객 및 물류비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앙선 중 단선전철로 운행 중인 원주~제천, 도담~영천~신경주 복선전철사업을 지속 추진해 계획대로 2018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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