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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널목 3개소 입체화 추진 통해 철도안전운행 확보철도공단, 내년 관동·개태사·학천2건널목 입체화사업 착수
김재원 기자 | 승인 2012.10.08 12:56
철도건널목입체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건널목 통행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호남선 2개소(충남 논산 관동건널목, 개태사 건널목), 충북선 1개소(충북 청원 학천2건널목) 평면건널목을 내년부터 국비 330억원을 투입해 건널목입체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현재 호남선 동연건널목 등 9개소에 대해 공단이 75%의 사업비를 부담(지자체 25%부담)해 입체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호남선과 충북선의 건널목 3개소에 대해 지난 5월 국토해양부 고시를 거쳐 추가로 입체화사업을 추진 하기로 한 것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건널목입체화사업은 통행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로 인한 지역단절을 해소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전국에 산재하는 철도건널목의 개량을 위해 매년 1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입체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원 기자  wo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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