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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포장·표지, 국민이 직접 평가하고 개선5~14일, 평가단 200명 모집…국민체감·수요자 중심 서비스 기대
정필순 기자 | 승인 2014.03.05 07:40

  앞으로 국민들의 도로 서비스 평가와 제언에 따라 포장, 표지, 안전시설 등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를 위해 「도로서비스 평가단」을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도로서비스 평가단」에 참가하게 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포트홀 등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기동보수반이 24시간 내 처리하는 “척척서비스”(3월말 시행 예정)의 프런티어 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도로 이용 시 불편사항 신고, 이용자 입장에서의 정책제언 및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총 200명으로, 신청자의 지원서를 제출받아 참여 열정, 홍보 역량, 전문성, 성실성 등을 심사해 3월 21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단에게는 수행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 자에게는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별도의 시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로서비스 평가단」은 도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참고해 지원서 등을 작성한 후 모집기간 내(‘14.3.5~3.14) 전자우편(rokmc67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서비스 평가단 운영을 통해 도로이용자 중심의 안전·편리·신속한 서비스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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