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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2015 서울도로올림픽 성공 개최” 협력상호협력 협약…정보통신기술(ICT) 융합된 첨단도로 홍보 기대
정필순 기자 | 승인 2014.04.26 21:58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22일(화) 내년에 개최되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2015’의 성공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2015년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매 4년마다 개최되는 도로교통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 행사이다.

  본 대회는 50여 개국 장·차관 및 120여 개국 3만5천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도로와 이동성 - 도로교통 분야의 新 가치 창출”을 주제로 장관회의, 학술토론, 전시회 등의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ICT와 융합된 우리나라의 첨단 도로기술을 홍보해 도로건설 분야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고, 부수적으로 약 2,100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1,3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국가로 위상을 강화하고 관광, 문화, 외교 등의 다방면에 걸친 효과가 창출됨은 물론 선진국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 수준에 적합한 도로정책 방향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준비·개최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행사 전반을 주관하고 서울시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및 교통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본 대회가 대한민국의 선진 도로 기술력을 전 세계에 홍보해 해외시장 진출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정부와 서울시의 협업 하에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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