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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조직 확대 개편국토부, 본부장·기술심의관 등 영입
정연석 기자 | 승인 2009.04.15 11:33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로 확대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을 총괄하는 본부장이 영입되고 부본부장과 기술심의관이 본부장을 지원하는 체계가 된다.

본부장은 수자원분야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과 대외 협상능력 등을 지닌 인사로 충원할 예정이다. 보수 등에서는 장관급으로 대우받고 차량지원 등 다른 부문에서는 차관급 대우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부본부장은 계획수립, 사업예산 및 대외협력, 홍보 등 대·내외 업무를 지원하며, 기술심의관은 기술분석 및 사업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개편으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1인 단장 중심의 업무 과중과 대외 협의, 조정상의 애로 등이 해소돼 업무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홍보전문가 3명과 환경 분야 홍보인력 1명을 추가 충원할 계획으로 현재 47명인 정원이 57명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이달 중 본부장 등 주요 인선을 마무리하고 5월 마스터플랜 수립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연석 기자  holiday@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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