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국내 최초 완전 돔 방식 야구장 건립총사업비 900억원 투입… 2011년 9월 완공
정필순 기자 | 승인 2009.04.19 15:43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 돔 구장이 고척동에 생긴다.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고척동에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 돔 구장 ‘서남권 야구장’이 건립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고척동 63-6번지 일대 부지면적 5만7,261㎡,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서남권 야구장은 25% 지붕 덮는 구조로 건립 중이던 하프 돔 설계를 100% 덮는 완전 돔 구장 방식으로 변경해 건립한다.

새로운 '돔(지붕)' 설치방식으로는 △돛대와 같은 기둥을 세워 아름다운 외관이 특징인 마스트방식(390억원) △일본의 '도쿄돔'과 같은 방식으로 올록볼록한 테프론 이중막으로 지붕을 덮는 공기막방식(300억원) △케이블과 강관파이프 지붕의 골조막방식(350억원) △트러스 구조와 강관파이프 구조를 결합한 외벽오픈 방식(250억원) 등 4가지 안이 제시됐으며 이 중 미스트방식과 공기막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900억 원으로 예상되며 오는 2011년 9월 완공예정으로 지하에는 수영장, 지상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야구기념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완전한 돔 구장으로 건립될 경우 인근 아파트 2,900여 가구 주민들과 고원초, 고산초, 경인고 등 인접학교들이 야구경기 소음과 야간조명으로 인한 불편으로부터 벗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돔구장이 가지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조5,430억, 부가가치 1조1,000억원, 고용유발효과 5만4,000명이며 관리비용은 연간 70~120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필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