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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화성동탄2 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수주한국지역난방공사와 1600억 규모 계약 체결
조수원 기자 | 승인 2015.04.02 10:14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1600억 원 규모의 화성동탄2 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일반산업단지 부지 약 2만 4천평에 발전용량 800MW급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를 짓는 공사로, 두산중공업은 토목 및 건축 등 주기기와 연관된 부대공사를 2017년말까지 수행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8월 화성동탄2 집단에너지시설에 들어가는 가스터빈 2기, 증기 터빈 2기 등 3800억 원 규모의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건설공사 계약까지 함으로써 열병합 발전소의 설계부터 주기기 제작 및 공급, 건설, 장기 서비스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게 됐다.

   
▲ 화성동탄2 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조감도 (두산중공업 제공)

@토목신문 조수원 기자

조수원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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