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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계획 정책자문단 운영
조수원 기자 | 승인 2015.04.09 08:16

  부산시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의 활성화와 내실 있고, 일괄성 있는 제도 운영지원을 위해 상설전문가 자문그룹인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정책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계획 관련 신규정책·제도 발굴, 각종 정책제안 검토 자문, 각종 도시계획 이슈 및 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 제고로 행정낭비 최소화 등 그동안 도시계획과 관련해 제기된 다양한 개선과제에 대한 정책자문이 상시적이고 일관성 있게 이뤄진다.

  또한, 자문단은 도시계획위원회 등 법정 심의기구와는 다른 전문가 자문그룹으로 복잡·다양한 부산시의 도시계획 정책요구에 부응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도시계획·건축·교통·관광 분야는 물론, 인문사회분야 전문가를 포함 25명 내외로 구성된다. 회의운영은 격월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별도 개최로 유연성을 부여하며, 분과회의와 전체회의의 역할 정립과 피드백, 실무지원반 구성 등으로 정밀성과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토목신문 조수원 기자

조수원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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