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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철도시대 개막,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홍성~여의도 1시간대···서해안 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향상 기대
김병철 기자 | 승인 2015.05.21 17:31

  국토교통부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을 5월 22일 홍성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충청남도 홍성에서 경기도 송산까지 약 90km 구간을 신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며, 총 사업비 3조 82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도
  서해선 복선전철에는 기존의 새마을호에 비해 속도가 1.6배정도 빠른 시속 250km급 고속 전철(EMU-250)이 운행되어,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경부축에 집중되어 있는 지역 개발과 산업 물동량을 분산시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서해선 복선전철은 향후 장항선, 신안산선과 연결되어 국가의 새로운 발전 동력인 서해축을 구축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충남 홍성, 전북 군산 등 서해안 지역은 서해선 복선전철이 건설됨으로써 교통난이 완화되고 물류비용 부담이 감소되어 전자분야, 제조업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계한 서해안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토목신문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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