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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지하철 919공구 공사담합 입찰참가 제재
조수원 기자 | 승인 2015.05.27 09:04

  삼성물산은 5월 26일 919공구 담합관련해 24개월 동안 관급기관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거래중단금액은 2조1175억원으로 최근매출액 대비 7.44%에 해당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제재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제재처분 취소소송의 판결시까지 입찰참가자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토목신문 조수원 기자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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