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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결과 2건 조건부채택
조수원 기자 | 승인 2015.06.26 17:15

  경상북도는 지난 6월 23일 제8회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안동시‘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과 영주시‘서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각각 조건부채택으로 심의 의결했다.

  ‘선성현 문화단지 조성사업’은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일원에 사업비 438억원을 들여 면적 50,633㎡ 규모의 문화단지가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성토비탈면의 자연친화적 공법선정과 건축물 기단의 높이에 대한 검토와 소방안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일부사항을 보완하는 것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서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에서 창진동 일대에 사업비 361억원을 들여 제방을 13.1km를 개․보수하고, 교량 4개소(401.5m)와 콘크리트포장(13.1km) 등 하천주변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는 제방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특히, 제방누수 안정성검토와 어도계획 등에 대해 일부사항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토목신문 조수원 기자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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