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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공간정보 재정비 발 벗고 나서
조수원 기자 | 승인 2015.06.26 17:28

  대구시는 시설물 관리의 기본지도로 활용하는 1/1000 수치지형도 수정제작사업과 국토교통부에서 계획 중인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사업을 통해 대구시의 공간정보사업에 획기적인 재전환 시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도시공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모든 공간정보에 기본도로 사용되는 1/1000 수치지형도의 제작사업은 1988년부터 대구시에서 구축해 대구 도심지역의 2517도엽(629.25㎢)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도심지의 지형변화를 수치지도에 신속하게 변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국비 50%를 지원받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1000 수치지형도 509도엽(면적 127.25㎢)을 수정 제작 중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계획 중인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사업은 지하시설물 6종, 지하구조물 6종, 지반정보 3종에 대한 지하공간의 통합지도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지하공간의 통합관리를 위해 2014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대구시관계자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계획 중인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하공간의 통합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작된 수치지형도는 택지개발, 시설물관리, 설계기본도, 학술연구용 등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https://www.nsic.go.kr)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유료로 제공되고 있다.

@토목신문 조수원 기자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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