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한화그룹, 홍성군 죽도를 에너지자립섬으로 변신
조수원 기자 | 승인 2015.07.07 10:16

   
▲ 김용욱 한화S&C 대표,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김석환 홍성군수, 이성준 죽도 이장, 홍문표 국회의원(사진 왼쪽 첫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의 '죽도 에너지자립섬 기공식' 기념 테이프 컷팅 (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충청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합해 충남 홍성군 죽도를 에너지자립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삽을 떴다.

  지난 7월3일(금) 홍성군 죽도태양광발전소 부지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한화S&C 김용욱대표이사,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충남 홍성예산), 허승욱 충청남도 부지사,  이성준 죽도이장과 죽도주민 4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도에너지자립섬’ 기공식을 가졌다.

  죽도는 충남 홍성군 앞바다에 위치한 약 31가구 70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그 동안 이 섬에서 필요한 전기는 디젤 발전으로 생산하고 있다.

  한화는 정부 및 충남도, 충남 지역의 2차 전지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들과 연계해 죽도의 디젤발전을 태양광 등100%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발전용량은 태양광발전 200Kw, 풍력발전 10Kw 규모이고, 에너지저장장치인 ESS가 함께 설치되어 야간 전력공급도 해결했다.

  죽도에너지자립섬 사업은 총 사업비 25억원으로 지난 5월22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약속한대로 한화(60%)-정부(30%)-지자체(10%) 분담하고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토목신문 조수원 기자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수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3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