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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해상교량 합동 세미나’ 개최익산국토청, 해상교량 전문가 한자리 모여 발전방안 모색
김병철 기자 | 승인 2015.07.15 14:39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7월 15일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전국 해상교량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설계·시공 기술을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제8회 해상교량 합동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익산국토관리청) 2015년 해상교량 합동 기술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2015년 1월 해상교량안전과 신설이후 처음 시행하는 세미나인 만큼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 중인 해상교량 현장 시공사와 감리단 관계자, 해상교량 기술자문위원, 한국도로공사 초장대교량사업단과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연구위원 뿐만아니라 지자체 및 토목관련 대학과 각종 학회 등 우리나라 해상교량의 최고기술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 해외 해상교량의 최근 설계 동향 ▲ 내풍 설계가 교량안전에 미치는 영향 ▲ 해상교량의 디자인 설계 ▲ 직접긴장과 진동법에 의한 케이블교량 장력측정 등 분야별 주제발표가 열렸다.

  또한, 현재 시공중인 새천년대교(압해-암태1·2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연륙·연도교 설치공사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해상교량 가설공법(현수교, 사장교, MSS, ILM, FCM) 시공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토목신문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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