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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관리공사, 무상 기술지원 1주년 맞아'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운영···지자체 “건설안전” 이바지
김병철 기자 | 승인 2015.07.29 15:36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설안전 기술지원업무”를 시행한지 1년이 됐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공사금액 20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재해 발생율이 매우 높고, 사회적 재해손실비용이 심각함에 따라 지난해 7월 '건설안전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설안전 분야에 대한 무상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 (사진설명) 지자체 요청에 따른 기술지원업무 수행
  현재 전국 32개의 지방(기초)자치단체와 기술지원협약을 맺고, 업무지원 분야와 범위 등을 정하여 ▲설계도서의 검토 및 적정성 자문 ▲시공분야별 기술검토 및 자문 ▲안전점검 및 품질점검 ▲ 기술검토 및 기술자문 등 약 1천3백여건의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기술지원은 건설현장에 대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과 관련하여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기술지원 부분의 업무활용(매우만족 67.4%, 만족 32.6%) ▲기술지원 절차 및 처리시간(매우만족 67.4%, 만족 32.6%) ▲기술지원  업무자의 전문성(매우만족 79.0%, 만족 21.0%)로 분석됐다.
 
  향후 한국건설관리공사는 시공이전에 설계단계에서 건설안전 위험요소를 도출하여 사전에 안전사고 및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설계단계 안전성 검토와 지방자치단체 시설물담당자 등 기술직 공무원에 대해 현장실무 위주의 안전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전파할 수 있는 건설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김원덕 사장은 “앞으로도 기술자문 대상 지자체를 확대하여 기술공유와 나눔의 차원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초자치단체에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건설안전을 지키는데 KCM이 앞장서겠으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토목신문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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