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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 53억불 규모 쿠웨이트 정유사업 수주
조재학 기자 | 승인 2015.08.02 17:56

  우리나라 5개 기업이 쿠웨이트의 제4차 정유공장 건설공사(총 150억불 규모, 일산 62만 배럴)에서 53억불의 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는 지난 7월 30일(목)자로 동 공사 입찰에 참여한 현대중공업·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에 수주자 선정통지서(LOA : Letter of Award, 낙찰통지서)를 발급하면서 수주를 확정했다.

  제4차 정유공장 건설사업은 5개 패키지로 구성되며, 우리 기업들은 4개 패키지에 참여중이다.

  수주액 53억불은 2014년 우리 기업들이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의 정유공장 개선사업(Clean Fuel Project, 71.9억불)을 수주한 이래 최대 규모이며, 동 사업 완료시 양국간 상호 호혜적 에너지 협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토목신문 조재학 기자

조재학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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