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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사업 본격화
조수원 기자 | 승인 2015.08.17 14:52

  울산시는 오늘(13일)  ‘어린이테마파크 조성 자문위원회’를 열어,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어린이 테마파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해안과 바다를 주제로 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고 대왕암과 해안의 경치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최상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동구 일산동 911-1번지(동구 대왕암공원 조성계획 부지 내) 일원 면적 2만 1000㎡(주차장 별도)에 건축 연면적 39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테마파크 조성시 경제성 분석 결과 B/C비율이 1.00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 방문객은 중력모형과 유사사례분석방법을 적용하여 평균값을 도출한 결과 연간 30만 5442명으로 나타났다. 연간 수익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념품 판매, 컨설팅 등 연간 11억 4400만 원으로 분석됐다.

  울산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어린이 테마파크가 어린이의 꿈과 상상력을 길러주고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꾸며질 수 있도록 건립 규모와 콘텐츠, 운영 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어린이 테마파크는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한 후 11월경 공사에 착수하여 2017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토목신문 조수원 기자

조수원 기자  cenews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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