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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노선 남보다 먼저서울시, 시민대상 22일까지 체험행사 진행
정필순 기자 | 승인 2009.05.13 14:05
지하철 9호선이 개통 전 시민들의 사전시승 행사를 통해 개선점 및 문제점 보완을 통해 향후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만족도를 끌어 올린다.

   

서울시는 9호선 개통에 앞서 7~22일 14일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승체험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14일간(하루 2회 400명) 5,600명 규모의 체험단이 시승하며 시민들의 사전 시승을 통해 개선점 보완 및 최고수준의 지하철 이용 계기를 마련한다.

출발역은 개화역, 가양역, 당산역, 고속터미널역 등이며, 지역주민을 배려해 날짜 및 시간대 별로 변경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71년 시청앞 광장의 1호선 착공식 장면부터 9호선 건설까지의 사진들을 시승체험행사 기간에 맞춰 가양역, 당산역, 고속터미널역 대합실 광장에서 시승행사일정에 따라 전시회를 갖는다.

이인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시운전 열차 시승체험을 통해 최첨단 시설과 다양한 문화 환경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지하철 정거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지하철과 차별화된 9호선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필순 기자  feel@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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