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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기업 도레이, 전북도 새만금에 공장 건설
김병철 기자 | 승인 2015.08.25 16:21

   
  세계적 첨단소재기업인 일본 도레이가 새만금에 금년 10월 공장을 완공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장가동에 들어간다.

  세계 PPS수지와컴파운드 시장의 25%를 점유, 세계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레이는 2013년 11월 전북도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7월 8일 공장 착공을 했다. 2018년까지 2단계에 걸쳐 새만금산업단지 내 21만5000㎡(65천평)규모의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분자 첨단소재인 PPS수지와 PPS컴파운드, 주원료까지 PPS생산의 3개 공정을 모두 갖춘 일괄생산라인을 갖춘 공장을 건립하기 위해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PPS컴파운드 공장은 금년 5월부터 시험가동중에 있고, PPS 수지공장은 금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PPS수지 연산 8,600톤을 생산하고 추가적인 설비증설로 2만톤까지 생산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레이는 직접고용 150명과 간접고용 포함 약 1,7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현재 PPS수지의 세계수요량은 7만여톤으로 추정되지만 2020년에는 10만톤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PPS컴파운드 역시 현재 8만여톤이지만 고성장을 통해 2020년에는 14만여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목신문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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