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이 '광주∼원주 민자도로 7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17일, 18일 양일 간 강원도 소재 주요 도로·철도 사업 현장과 지역 건의사항 현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공정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여 차관은 '광주~원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현장', '횡성역 진입로 신설 건의 및 국도6호선 도로확장 건의(강원도 횡성군 용둔리) 현장',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평창군(대관령터널) 및 강릉시 구간(도심지하화)' 건설현장, 등을 방문했다.

@토목신문 조재학 기자

조재학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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