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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방앞 친구의 거리 보행환경 개선된다.동구 조방앞 친구의 거리 보행사업으로 구도심지 도시기능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조재학 기자 | 승인 2015.11.14 08:54

 
부산시는 동구 조방앞 친구의 거리 보행환경개선지구가 국민안전처 주관 ‘2016년도 보행환경개선지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이 지원된다고 고 밝혔다.

   
▲ 보행환경개선지구 사업 위치도
보행환경개선지구 사업은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안전처가 2014년부터 사업추진방식을 공모방식으로 전환해 시행된 사업이다.

동구 조방앞 친구의 거리 보행환경개선사업지구는 인근에 진시장, 자유시장의 전통시장과 상가가 혼재돼 보행자의 통행이 빈번한 보행유발지역으로 특히 30~60대의 중장년층과 노인층이 집중돼 있다.

보행환경이 낙후돼 보행자가 다니기에는 아주 열악한 지역이지만,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해 보행환경개선사업비 총 20억 원(국비 10억, 시비 10억)의 예산을 투입해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토목신문 조재학 기자

조재학 기자  jjhciv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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