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건설근로자 평균임금 1일 12만 1천 원
이석종 기자 | 승인 2015.11.26 00:58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이진규)는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 건설근로자 종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건설근로자의 근로일수, 임금, 학력, 주거형태 등 근로자의 고용환경과 생활전반에 관한 상세한 분석자료가 수록되어 있어 건설근로자 관련 사업발굴과 정책수립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2일부터 7월10일까지 퇴직공제에 가입된 건설근로자 37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1일 평균임금은 12만1천원으로 나타났으며, 서면계약시 12만7천원, 구두계약시 11만6천원, 근로계약 미체결시 11만1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년미만 경력의 근로자가 10만원, 20년 이상 경력의 근로자가 13만9천원으로 나타나, 근무경력에 따라 40%정도의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건설근로자의 월평균 근로일수는 14.9일로 전 산업 근로자 평균 근로일수인 20.4일보다 5.5일(2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근로자의 학력은 고졸 50.1%, 대졸 23.0%, 중졸 18.0%, 초졸 8.9%로 나타났으며 초졸의 52.9%가 20년 경력으로 나타났으며, 대졸이상은 40.5%가 근무경력 3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제회 이진규 이사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종합실태조사가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발굴과 정책수립에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근로여건 및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고용이 불안정한 건설근로자들간의 상호부조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노후생활 안정을 위하여 1998년 민간건설단체로 설립되어 2013년 1월 31일부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12월 현재 가입자수는 461만명이다(퇴직자 포함)

@토목신문 이석종기자

이석종 기자  dolljong@gmail.com

<저작권자 © 토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98]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 41 현대파크빌 628호  |  TEL 02-863-1358   |  FAX 02-863-1359  |  이메일 : ceo@ce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다 08121  |  등록년월일 : 2008. 10. 21   |  발행인/편집인 : 송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성
토목신문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2 토목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