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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지역과 함께하는 해상교량 관광자원화
김병철 기자 | 승인 2015.11.26 18:37
(사진제공=익산지방국토청) 해상교량 관광자원화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11월 24일 청 회의실에서 서·남해안 해상교량과 관계된 21개 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상교량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에는 익산국토청이 시공해 운영중이거나 현재 시공중인 교량이 위치한 전라북도와 군산시 등 전북지역 5개, 전남도와 신안, 고흥, 여수 등 전남지역 16개 자치단체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전북 및 광주·전남본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익산국토청은 참석자들에게 현재 청에서 진행중인 ‘해상교량 관광자원화 및 거점개발방안 수립 용역’ 과정에 자치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해상교량 관광자원화 용역은 지난 8월에 시작해 오는 2017년 7월 마무리할 예정이며, 용역의 주요 내용은 △해상교량별 및 거점별 스토리텔링 구축과 관광자원화 방안 제시 △지역 축제 및 행사 등과의 연계방안 △현재 사업이 시행중인 교량 현장에 대한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 등이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해상교량 관광자원화와 관련 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인 의견교환을 위해 상·하반기에 각 한 차례씩 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와 별개로 거점별 관광자원화 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별 회의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목신문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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