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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해외수주 본격 추진동남아시아 진출 거점 확보···말레이시아 현지법인 설립
김병철 기자 | 승인 2016.01.11 09:49
한국건설관리공사 김원덕 사장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가 최근 미국 주시애틀 총영사관 건설사업관리 수주 및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설립 등을 계기로 해외수주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KCM) 사장은 2016년 수주목표를 600억원으로 정하고, 국내 발주공사뿐만 아니라 민간투자사업 및 해외 건설사업관리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시행사(SPC) 추진 개발사업 및 해외 투자자의 국내·해외 투자사업의 사업관리 대행 업무인 「프로젝트 관리(PM, Project Management)」수주에 역점을 두고, 시행업무에 대한 정보수집·발굴·분석·추진 등을 위한 ‘PM 추진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부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er)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건설사업관리의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KCM 김원덕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건설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주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은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의 대가”라고 치하 하면서 “올해의 수주목표 600억원달성을 위해서 민간 및 해외 건설사업관리용역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원덕 사장은 “직원과의 직접 소통으로 업무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재 시행중인 1대1 수주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시켜 수주업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열심히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관리공사(KCM)는 최근 5년간 카메룬 국립응급센터 건립사업, 주이라크 대사관, 알제리 동서고속도로 운영시설, 주시애틀 총영사관 등 9건의 건설사업관리를 수주했다.

김병철 기자  bckim@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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